미스즈의 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ㅡㅡ;
왼쪽 그림은 아마도 극장판 그림체 같습
니다.. 교토 그림체 라면 눈깔 졸라 크지요
하여튼 존나 슬픕니다. 설날때 강원도로 내려가면서 피엠피로 다봤습니다.. 다보고 원주쯤에서 너무 슬퍼서 설날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침울해져버렸습니다..
과거랑 현재랑 왔다갔다해서 매우 이해하기 난해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될정도 입니다.
다보고 나면 오묘한 기분이 납니다 미스즈가 결국죽었는데 죽은느낌은 왠지 들지 않고 슬퍼도 슬픈게 아닙니다 뭔가 애절하다랄까? 미스즈가 죽었다보다는 영원히 하늘에서 헤메고있을꺼란 느낌이 더 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에어는 극단적으로 슬프기보다는 그냥 마음속에 여운이 남고 은은하게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다보고 찝찝하고 여운이 많이 남아요 오프닝 곡인 새의시 (鳥の詩) 는 이 애니 분의기를 대변하듯 우울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새의시 들을때마다 에어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다 아시듯이 key사 꺼구 다른 작품으론 카논, 클라나드가 있습니다... 카논은 리메이크로 애니를 봤는데 별로 에어보단 별감흥이 안느껴집니다... 클라나드는 아직 안봤구요.. 그렇다고 게임도 할생각도 없어요 미연시 별로 안좋아하니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어킹 답지 않으,ㄴ 글이네
알수가없어 // 나도 가끔은 진지함 ^^